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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너무 오래 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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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흐름과 하늘 탓 만을 할 순 없는 게 사실. 냉정하게 보완점을 찾고 반등 포인트를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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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허리 싸움'도 서서히 막을 내릴 기미를 보이고 있다. 후반기 초반부터 3위 두산이 11연승, 4위 NC가 5연승으로 나머지 중위권 팀과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5위 KT 위즈부터 8위 키움 히어로즈까진 여전히 3경기차지만, 언제 격차가 벌어질 지 모른다. 긴장감을 가져야 할 KIA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