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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KBO 허구연 총재가 오는 8월 9~13일 캐나다 선더베이에서 열리는 2023 여자야구 월드컵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여자야구 국가대표팀을 격려했다.
여자야구 대표팀은 오는 29일~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마지막 훈련을 갖고, 8월 6일(일) 대회장소인 캐나다 선더베이로 출국한다.
광주=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28 18:10 | 최종수정 2023-07-2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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