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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상승세 삼성 라이온즈 타선이 더 강해진다.
삼성 박진만 감독은 경기 전 "타격에 재능이 있는 선수다.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부터 줄곧 지켜봤다"며 "경기 후반 찬스 때 등 타격 쪽에 보탬이 될 선수"라고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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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에서 만개될 시점에 FA 김상수의 보상선수로 삼성 유니폼을 입으며 보상선수 신화를 꿈꿨지만 부상으로 다소 늦은 출발을 하게 됐다. 미뤄둔 에너지를 그라운드에 마음껏 쏟아부을 일만 남았다.
기사입력 2023-08-0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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