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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NC 다이노스에 대형 악재가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2루 베이스에 왼쪽 새끼손가락이 부딪히며 통증을 느꼈다.
고통을 호소했던 서호철은 교체 없이 이닝을 소화했다. 하지만 4회초 수비에 앞서 도태훈으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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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철이 이탈하면서 NC 내야에서는 올시즌 쏠쏠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만능 내야수 도태훈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0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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