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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의 매운맛을 보여줬다.
무시무시한 홈런 페이스다.
8월 12일 대전 두산 베어스전에서 27호를 치고 2경기 만에 대포를 가동했다. 최근 5경기에서 5개를 몰아쳐다. 노시환은 지난 8월 수원 KT 위즈 경기에서 3홈런을 쳤다. 데뷔 첫 1경기 3홈런을 기록하며, 홈런 선두 독주 체제를 만들었다.
창원=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15 17:21 | 최종수정 2023-08-1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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