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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낙동강 더비' 열기 속에 창원NC파크가 4년 만에 가득찼다.
창원NC파크는 지난 2019년 3월23일 삼성과의 개막전 때 첫 매진(2만1112명)을 기록했다. 같은 해 4월13일 롯데전(2만1112명)에 두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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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구단은 시즌 전 선수단의 매진 공약에 따라 매진된 더블헤더 2차전 관람객 중 무작위로 선정된 2023명에게 정규시즌 홈경기 내야석(1,2층) 예매권 1매를 선물할 예정이다. 개인 공약을 건 선수들도 약속을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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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