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런왕 출신 감독님의 기운이 충전된 것일까?
이 감독은 양석환이 건넨 배트 두 자루를 오감을 동원해 살폈다.
전문가의 손길로 배트의 각 부위를 짚어가며 설명하는 모습도 포착 됐다.,
팀은 키움에 7대2 완승을 거두며 3위 NC에 0.5경기차로 따라붙었다.
시즌 70승(2 무 61패) 고지에 오른 두산은 키움전 8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잠실=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10.03/
|
기사입력 2023-10-03 08:46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