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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IA 타이거즈와의 혈투를 승리로 장식하며 5강 문턱 앞에 선 두산 베어스,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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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앞에 선 팀 모두 만만치 않은 상대. 두산은 올 시즌 SSG에 4승1무9패로 절대열세, NC와는 8승8패로 백중세다. 이날 상대하는 '잠실 라이벌' LG에도 4승10패로 절대열세다.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1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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