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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두산베어스 외야수 양찬열(26)이 화촉을 밝힌다.
양찬열은 "아무 것도 아닌 나를 누구보다 사랑해준 소중한 사람이다. 아내 덕에 대학 생활은 물론 군 복무, 2군 생활까지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냈다"면서 "20대 청춘을 오롯이 함께 했는데, 앞으로 지금보다 더 밝은 순간들을 함께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2-07 15:21 | 최종수정 2023-12-0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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