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일 기자
기사입력 2024-06-29 14:16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지인도 못 알아본 ‘53세’ 심권호 근황→“99% 女에 거절 당해” 공포증 고백 (조선의 사랑꾼)
김원훈, '개콘' 똥군기 폭로 "앉지도 못하고 심부름만, 2년간 매일했다"
정인이 얼굴 공개 '그알' PD, 장문 심경글 "5년 만 무죄, 후련하다"[전문]
'재벌 3세' 황하나, 마약혐의로 경찰 체포..동남아 도피 끝 입국
'55세 득녀' 양준혁 "1세 딸, 태어날 때 심장에 몇 개의 구멍이"..병원 신세 고백
6명 보내고 700억, 빅리거 만드는 전문 학원 수준..."자부심 느낀다. KBO 위상도 확인"
"나도 힘들어 죽겠는데 선수들은..." 6게임 中 5번이 5세트. 이틀 쉬고 또 경기. 그래도 이기니 1위다
마이너 거부권은 무조건 좋다? 잘못 넣었다간 바보 된다...송성문은 왜 거들떠도 안봤을까
손흥민이랑 우승할 생각 없어?...NO 오피셜, LAFC 전력 보강 제로 '레반도프스키-디발라 루머만 무성'
양효진, 김연경재단에 1000만원 기부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한걸음 더 나아가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