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프로 입단 동기이자 '친구' 김도영과 윤동희가 경기를 앞두고 만났다.
윤동희와 김도영은
이날 KIA 선수단은 양말을 끌어올리는 '농군 패션'으로 경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농군 패션'은 베테랑 최형우가 제안했다. 선수들이 똑같은 유니폼 스타일로 맞춰입고 심기일전해 하나로 뭉쳤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최형우는 이날 경기 3타수 3안타 1타점 4출루 경기로 팀의 7대6 승리를 이끌었다.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