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천=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온 김에 인사나 하고 가~'
|
|
|
|
|
본의 아니게 상대팀 더그아웃을 방문한 조형우, 박동원은 조형우에게 염경엽 감독을 향해 인사를 건네라는 듯 손짓했고 염 감독과 눈이 마주친 조형우는 꾸벅 하고 90도 인사를 건넸다. 염경엽 감독은 인자한 미소로 조형우의 인사를 받아주며 최선을 다한 후배를 격려했다.
|
|
기사입력 2025-05-24 12:33
|
|
|
|
|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