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부산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롯데의 경기, 6회말 롯데 장두성이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부산=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7.08/
6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KIA전. 2회초 무사 1루 김동혁이 번트 안타를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광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7.6/
[고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7월을 12승9패로 마친 롯데 자이언츠가 8월의 첫날에 임한다.
롯데는 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주말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이날 롯데는 장두성(중견수) 고승민(1루) 손호영(3루) 레이예스(좌익수) 윤동희(지명타자) 유강남(포수) 한태양(2루) 박승욱(유격수) 김동혁(우익수) 라인업으로 경기에 임한다.
전날 우익수로 나왔던 고승민이 1루로 돌아갔고, 대신 김동혁이 우익수로 나선 점이 눈에 띈다. 캡틴 전준우는 오랜만에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돼 휴식을 취했다. 윤동희는 지난 30일 NC 다이노스전 도중 허벅지 타이트함을 호소해 교체됐고, 전날 경기에도 대타로만 한 타석 소화했다. 이날 경기에도 최대한 컨디션을 고려해 지명타자로 나서는 모습이다.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와 롯데의 경기. 3회말 무사 3루 윤동희가 1타점 3루타를 치고 있다. 부산=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7.26/
고승민은 올해 2루수로 시작, 1루와 좌익수, 우익수도 두루 소화하고 있다. 최근 한태양의 타격 컨디션이 좋은 만큼 당분간 1루나 우익수로 계속 나설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