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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광현 '4회 채우지 못하고 아쉬운 강판'

기사입력 2025-08-07 19:37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삼성의 경기. 4회 2사 1, 3루. 강판 당하는 SSG 선발 김광현. 인천=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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