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주승우, 오른쪽 팔꿈치 불편함 느껴서 교체 → 11일 병원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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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두산의 경기. 9회초 2사 2루. 몸 불편함 호소하며 자진 강판하는 키움 마무리 주승우. 고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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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키움 히어로즈 주승우가 경기 도중 갑자기 교체됐다.
주승우는 1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 3-3으로 맞선 9회초에 구원 등판했다.
주승우는 선두타자 박준순을 포수 파울플라이로 잡았다.
이후 강승호에게 볼넷을 줬다.
김인태를 2루 땅볼로 솎아낸 주승우는 좌완 윤석원과 교체됐다.
키움 관계자는 "주승우 선수는 투구 중 오른쪽 팔꿈치 불편함을 느껴 교체를 요청, 현재 아이싱 치료 중이며 내일 구단 지정병원에서 검진을 받아 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고척=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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