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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수원 KT위즈파크가 다시 한 번 만원관중을 이뤘다.
한화 이글스와 삼성으로 이어지는 빅매치. 여기에 KT는 지난 7월17일부터 2025 Y워터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야구장 '워터 페스티벌'은 KT가 최초로 진행한 행사.
가수 지원, 모델 이시안, 아이돌 그룹 킥플립의 주왕과 민제, 하이키의 리이나와 휘서가 시구 및 시타자로 섭외하고, 경기 종료 후에는 에버랜드 밤밤클럽, 힙합 DJ 특별공연을 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수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