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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최다 평균 관중을 자랑하는 삼성 라이온즈 팬들의 열정이 대전 원정 경기에서도 폭발했다.
삼성이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4대0으로 승리했다. 이틀 연속 1위팀을 꺾은 삼성은 최근 10경기 8승 2패의 상승세로 3위 SSG와 승차 없는 5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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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장한 대전 신구장은 타구장과 비교해 규모가 작다. 선두권을 달리고 있는 한화의 호성적과 맞물려 예매는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가 된 상황이다. 올해 치른 63경기 중 무려 53번이 매진됐다. 이날 경기도 만원 관중 속에서 치러졌다. 예매 지옥 속에서도 원정 응원석을 꽉 채운 삼성 팬들의 기세가 더 대단해 보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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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기에는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이 선발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