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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정 '본인이 친 타구에 무릎 부상 불운'

기사입력 2025-09-02 18:53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키움의 경기. 1회말 무사 1루. 본인이 친 파울 타구에 SSG 최정이 무릎 부상을 당했다.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최정. 인천=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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