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형 감독 '2026 신인 선수들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

기사입력 2025-09-26 18:58



2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롯데와 삼성의 경기. 2026입단 신인 선수들이 홈 팬들 앞에서 첫 인사를 했다. 신인 선수들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롯데 김태형 감독. 부산=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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