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동건 '손성빈 선배님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기사입력 2025-09-26 19:05



2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롯데와 삼성의 경기. 2026입단 신인 선수들이 홈 팬들 앞에서 첫 인사를 했다. 시구를 마치고 미소 짓는 1라운드 신인 투수 신동건. 부산=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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