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경문 감독 '우리 폰세는 잘못 없습니다'

기사입력 2025-10-18 15:16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한화의 PO 1차전. 3회초 무사 1, 3루. 구자욱 타석 때 심판에게 어필하는 한화 김경문 감독. 대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

/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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