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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플레이오프(PO) 3차전에 유격수 이도윤과 우익수 최인호를 선발로 내보낸다.
한화는 18일과 19일 대전에서 열린 1, 2차전에는 유격수 심우준, 우익수 김태연을 선발로 기용했다.
이도윤은 올해 정규시즌에서 삼성의 PO 3차전 선발 투수 아리엘 후라도를 상대로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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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0-2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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