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상욱 기자
기사입력 2025-10-24 19:26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55세 김구라 ‘금·주식 대박’ 밝힌 속내…“전처 빚 17억 갚고 재테크”
권상우♥손태영, 美서 참았던 부부싸움 터졌다…“짜증·잔소리 너무 많아”
‘신바람’ 이박사, 크게 다쳐 수술..“행사 줄취소·생활고 겪는 중”
김석훈, 건강 적신호에 안타까운 심경 "가족력 있어 걱정" ('세 개의 시선')
‘미초바♥’ 빈지노, 토끼 같은 둘째 딸 사진에 “너무 예뻐서 공개 못해”
"목마름 있다. 우승 한번 하고 싶다" 전 구단 KS행 명장의 숙원, "컨디션 좋다" 한화 선수들이 풀어줄 시간
염갈량이 꽁꽁 숨겼던 1차전 선발은 '우승 청부사' 톨허스트. 이유는 누가 나흘 쉬고 잘던지냐[KS MD]
1999년이 처음이자 마지막 우승, 무관의 감독 앞에서... LG도 간절함을 말했다. "기회는 항상 오지 않는다"[잠실 MD]
'충격' 스넬 붕괴-오타니 뒤늦은 투런홈런, '바저 만루포'가 이끈 첫 판 대승 토론토 80% 확보...LAD 4-11 TOR
"좋은 이야기만" 암시였을까. 엄상백 충격 KS 엔트리 탈락…日 교육리그 참가 예비역 전격 귀국
![[포토] 삼진 당한 손아섭, 강민호와 엇갈린 희비](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5/10/24/2025102401001482300198311_w.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