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런다운에 걸린 하주석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25-10-29 19:29

[포토] 런다운에 걸린 하주석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LG와 한화의 한국시리즈 3차전. 2회말 1사 1, 2루 이도윤의 유격수 땅볼 때 런다운에 걸린 2루주자 하주석이 태그아웃되고 있다. 대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2025.10.29/

유명 연예인 부부 아들, 아내 폭행·협박 혐의..검찰로 넘겨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연예 많이본뉴스

1.

유명 연예인 부부 아들, 아내 폭행·협박 혐의..검찰로 넘겨져

2.

최홍만, 커리어하이 찍고 돌연 잠적 "사람들에게 상처 쌓여, 4년간 혼자 생활"(유퀴즈)

3.

[인터뷰②] '퍼스트 라이드' 한선화 "강하늘에게 의지 많이 해"…울컥한 이유

4.

'친애하는 X' 김유정 "김도훈과 열애설? 3분간 내내 통화하며 웃어"

5.

"한효주, 日 여배우들과 달라" 유창한 일본어 실력+주연 책임감에 현지 배우들 감탄(넷플릭스)

스포츠 많이본뉴스

1.

'연봉 달랑 10억' 집도 없는 떠돌이 유망주가, '10조 몸값' 오타니를 추풍낙엽처럼 쓰러뜨렸다

2.

"너무 다정해, 귀여워" 미국 난리난 손흥민 경기 전 행동...SON 사랑받는 또다른 이유

3.

14연패 악몽 잊지 않았다! 특급 조력자 등장 → 34세 쿠바 괴물의 어깨, 3년만에 조금은 가벼워질까 [장충포커스]

4.

'1m99 특급 신예' 몸무게 78㎏ 유일한 걸림돌?…"기본기 좋다, 그 키에 리시브가"

5.

손아섭 "귀신이 씌였다" → KKK 당해도 웃은 이유 "4타수 4삼진 먹어도.." [KS4]

스포츠 많이본뉴스

1.

'연봉 달랑 10억' 집도 없는 떠돌이 유망주가, '10조 몸값' 오타니를 추풍낙엽처럼 쓰러뜨렸다

2.

"너무 다정해, 귀여워" 미국 난리난 손흥민 경기 전 행동...SON 사랑받는 또다른 이유

3.

14연패 악몽 잊지 않았다! 특급 조력자 등장 → 34세 쿠바 괴물의 어깨, 3년만에 조금은 가벼워질까 [장충포커스]

4.

'1m99 특급 신예' 몸무게 78㎏ 유일한 걸림돌?…"기본기 좋다, 그 키에 리시브가"

5.

손아섭 "귀신이 씌였다" → KKK 당해도 웃은 이유 "4타수 4삼진 먹어도.." [KS4]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