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화 마무리 김서현을 아들처럼 대하는 코치진

기사입력 2025-10-29 22:11


[포토] 한화 마무리 김서현을 아들처럼 대하는 코치진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3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승리한 한화 코치진이 마무리 김서현을 안아주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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