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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양해영)가 주최하는 2025 시도대항 야구대회 결선이 11월 1일부터 이틀간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열린다.
고교·대학 졸업 후 프로에 진출하지 못했거나 은퇴한 선수들에게 재기 기회를 제공하는 무대로 올해도 김진우(전 기아), 한선태(전 LG) 등이 출전한다.
7월부터 진행된 예선에서 경기도, 충청북도, 광주광역시, 부산광역시가 결선에 진출했다.
우승팀에 상금 3천만원과 함께 11월 21일부터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리는 노브랜드(NoBrand)배 챔피언십 일반부 출전 자격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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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