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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한국시리즈(KS) 4, 5차전에 동일한 타순을 내밀었다.
이는 전날 4차전 타순과 똑같다.
LG는 이번 한국시리즈 1∼3차전에는 3∼5번 타순을 오스틴, 김현수, 문보경으로 짰다가 4차전부터 김현수, 문보경, 오스틴으로 변경했다.
이날 이길 경우 2년 만에 한국시리즈 패권을 탈환하는 LG의 5차전 선발 투수는 앤더스 톨허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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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0-3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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