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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적극적이다."
매체는 이어 '현 시점에는 3루수 보강을 노리는 에인절스와 피츠버그, 그리고 우타 내야수를 알아보고 있는 샌디에이고가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고 했다.
오카모토는 일본프로야구(NPB)를 대표하는 거포 내야수다. 6년 연속 30홈런을 때리는 등 뛰어난 장타력의 소유자. 2018년 33홈런을 시작으로 꾸준하게 30홈런을 넘겼고, 2023년에는 41개의 홈런을 치기도 했다. 다만, 최근 2년 간의 성적이 주춤하다. 지난해 27홈런을 기록했고, 올해는 부상으로 69경기 출전에 그치면서 15홈런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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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은 올 시즌 144경기에 나와 타율 3할1푼5리 26홈런 25도루 OPS(장타율+출루율) 0.917을 기록했다.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단장은 "송성문은 그는 매우 생산적인 선수였고, 우리는 그가 여러 포지션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최소 지난 몇 년간 우리 레이더에 있던 선수"라고 반겼다.
다만, 현지 매체에는 송성문의 입지에 대해 물음표를 단 상황. MLB닷컴은 '송성문의 샌디에이고 내 역할은 아직 불확실하다. 프렐러 단장의 오프시즌 구상이 마무리되기 전까지는 명확해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현재로서는 벤치에서 출발하는 유틸리티 플레이어 역할이 가장 유력하다. 이는 샌디에이고가 여전히 주전 1루수를 찾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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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을 완료하지 못했지만, 오카모토의 메이저리그 진출 전망은 밝다.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 기자는 '오카모토가 무라카미 보다 좋은 계약을 따낼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닛칸스포츠는 '알렉스 브레그먼과의 잔류 협상을 병행 중인 보스턴 레드삭스, 보 비셋과의 재계약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역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여러 가능성을 타진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