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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뉴욕 메츠는 그렇지 않았다."
매체는 '블랙번은 2024년 트레이드 마감일 트레이드로 메츠에 합류해 지난해 8월까지 있었다가 방출됐다. 이후 그는 양키스와 자유계약으로 계약하며 나머지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을 함께했다'라며 '그는 메츠와 양키스의 클럽하우스 분위기가 매우 달랐다고 지적했다. 블랙번에 따르면 2024년 메츠 클럽하우스는 당시 J.D. 마르티네스와 호세 이글레시아스 같은 선수들의 리더십 덕분에 선수들 간 케미스트리가 좋았다. 그러나 2025년에는 두 선수 모두 팀을 떠났고, 그 결과 분위기가 예전과 달랐다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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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멘도사 메츠 감독은 "클럽하우스에 문제는 없었다"며 "프로페셔널한 분위기였고 선수들은 서로 존중했다"고 이 사실을 반박했다. 매체는 "그러나 피트 알론소, 에드윈 디아즈의 이적과 맥닐·브랜든 님모의 트레이드 등 주요 선수들이 대거 팀을 떠났다"고 했다.
반면, 양키스의 분위기는 좋았다는 게 블랙번의 설명. 블랙번은 "모두가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당기고 있었다"라며 "동료끼리 진정으로 좋아하고 서로를 위해 싸우는 모습이 많았다. 2025년 메츠는 그렇지 않았다"고 했다.
매체는 "블랙번은 건강한 오프시즌을 보내며 양키스로 돌아가기로 한 이유가 클럽하우스 분위기의 차이 때문이었다고 밝혔다"고 했다. 블랙번은 "지난 시즌 양 팀의 클럽하우스를 보며, 나는 메츠에서 잘 어울릴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았고, 양키스에서는 잘 어울릴 수 있을 것이라고 알았다"고 말했다.
매체는 "블랙번에게는 팀 내에서의 역할이 불확실하지만, 그는 다른 구단에서도 더 큰 역할을 제안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양키스와의 경험이 결정적인 선택 요소였다"고 밝혔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