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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롯데-NC전 우천 지연됐다 → 개시 10분전 방수포 전개 [부산 현장]

부산=한동훈 기자
부산=한동훈 기자

[부산=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25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팀간 12차전이 비 때문에 정상 개시되지 못했다.

경기는 30분 지연된 7시에 시작한다.

사직구장 하늘은 오후 5시가 넘어서며 갑자기 어두워졌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더니 6시를 지나면서 서서히 빗줄기가 굵어졌다.

결국 플레이볼 약 10분을 앞두고 대형 방수포를 덮었다.

한편 롯데는 8연승에 도전한다.

황성빈(중견수)-고승민(2루수)-레이예스(좌익수)-한동희(지명타자)-나승엽(1루수)-윤동희(우익수)-전민재(유격수)-박승욱(3루수)-손성빈(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투수는 이민석.

NC는 김주원(유격수)-이우성(좌익수)-박민우(2루수)-박건우(지명타자)-권희동(우익수)-데이비슨(1루수)-천재환(중견수)-김형준(포수)-김휘집(3루수)으로 맞선다. NC 선발투수는 토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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