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한화 이글스 간판 타자 강백호가 부상 위기에 빠졌다.
강백호는 19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와 3회 볼넷을 얻어 출루한 강백호는 4회에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8-4로 앞선 6회 무사 1,2루 상황에서 우전 적시타로 타점을 기록했다.
강백호는 상대 투수 조영건의 7구 114㎞ 커브를 받아쳐 안타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1루로 달리면서 왼쪽 옆구리를 부여잡고 통증을 느낀 강백호는 1루에서 대주자 정은원으로 교체됐다.
한화 측은 "강백호가 스윙과정에서 왼쪽 옆구리 통증으로 인해 교체됐다. 현재 아이싱중이다"라고 설명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