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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침몰 쐐기포! → KT 장성우 "파울 홈런 때 타이밍 느껴" [잠실 현장]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 LG의 경기. 8회초 장성우가 솔로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의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7.19/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 LG의 경기. 8회초 장성우가 솔로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의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7.19/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 LG의 경기. 8회초 장성우가 솔로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의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7.19/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 LG의 경기. 8회초 장성우가 솔로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의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7.19/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 LG의 경기. 8회초 장성우가 솔로홈런을 치고 이강철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7.19/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 LG의 경기. 8회초 장성우가 솔로홈런을 치고 이강철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7.19/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 LG의 경기. 8회초 장성우가 솔로홈런을 치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7.19/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 LG의 경기. 8회초 장성우가 솔로홈런을 치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7.19/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 LG의 경기. 8회초 장성우가 솔로홈런을 치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7.19/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 LG의 경기. 8회초 장성우가 솔로홈런을 치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7.19/

[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KT 위즈 주장 장성우가 7연승에 앞장섰다.

장성우는 19일 잠실 LG전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KT는 4대1로 승리했다. KT는 LG를 5연패로 몰아넣으며 3위로 끌어내렸다.

KT는 2위를 탈환했다.

장성우는 1-0으로 불안한 리드를 이어가던 8회초 귀중한 솔로 홈런을 폭발했다.

9회초에는 3-0에서 4-0으로 달아나는 적시타까지 터뜨렸다.

경기 후 장성우는 "오래 쉬어서 최대한 배트 중심에 컨택을 하자는 마음으로 컨디션을 올리는 중이었다. 오늘 두 번째 타석에서 파울 홈런이 많이 나올 때 타이밍이 조금씩 맞아가는 것을 스스로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서 "팀이 달아나는 점수가 꼭 필요한 순간에 홈런을 쳤고, 승리까지 이어져 기쁘다. 자리를 비운 동안 팀원들이 잘해주어서 주장으로서 고맙고, 나도 팀이 더 높은 순위로 올라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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