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오심 인정 윤호영 심판에 징계

기사입력 2013-01-21 20:57


프로농구연맹(KBL)이 오심을 인정한 윤호영 심판에게 징계를 내렸다.

KBL은 21일 지난 13일 전자랜드와 KT의 경기에서 오심을 저지른 윤 심판에게 경기 배정정지 5일과 제재금 100만원을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윤 심판은 전자랜드 강 혁의 오른발이 사이드라인을 밟았다고 판정, KT의 공격권을 선언했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강 혁의 발은 선에 닿지 않았다. 심판설명회에서 KBL과 윤 심판이 오심임을 인정했다. 이 판정 하나로 앞서고 있던 전자랜드는 경기 주도권을 KT에 내주며 패하고 말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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