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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함지훈이 부상에서 벗어나 마침내 복귀했다.
유 감독은 "어제 MRI 등 검사를 했는데 부상 부위가 완전히 아물었고, 최근 몇 차례 개인 훈련을 했다"며 "오늘 선발출전은 아니지만, 점수차 상황에 따라 기용해 볼 것"이라고 밝혔다.
함지훈은 지난달 22일 팀훈련 도중 왼쪽 종아리 근육이 미세하게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근육 부상은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것이 최선의 치료이기 때문에 함지훈은 그동안 재활 프로그램을 따르면서 휴식을 취했다. 지난 12일 처음으로 팀훈련에 합류하며 손발을 맞췄지만, 아직 게임을 뛸 수 있는 몸상태를 회복한 것은 아니다.
유 감독은 "지훈이가 없는 동안 이것저것 시험하면서 게임을 치렀는데, 게임내용은 괜찮은 편이었다. 이제 지훈이 돌아왔으니 그에 맞춰 플레이오프 준비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울산=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