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2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동아시아선수권 준결승에서 홍콩을 105대62로 가볍게 제쳤다. 결승에 오른 한국은 대회 3연속 우승의 기회를 마련했다. 한국은 21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준결승에서 일본을 83대68로 꺾은 중국과 대망의 결승을 치른다. 한국은 시종 경기를 주도했다. 2쿼터까지 56-21로 크게 앞선 한국은 경기 종료까지 30∼40점 차 리드를 유지하며 여유있게 경기를 펼쳤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