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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경험 쌓기는 계속된다.
스파르탁 프리모레팀은 러시아 1부리그에 소속된 명문 구단. 이번 교류전은 시즌을 앞둔 KT 젊은 선수들에게 실전 감각과 조직력 향상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세차례의 교류전은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23일, 24일은 각각 오후 5시, 27일(금)은 오후 7시에 열린다.
농구장을 찾는다면 기왕이면 27일 3번째 경기를 추천한다. 상대적으로 볼거리가 많다. KT는 27일 경기를 마친 뒤 2013~2014시즌 출정식을 갖는다. 이번 시즌 우승을 염원하고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 2013~2014시즌 kt농구단의 캐치프라이즈 '변화와 도전, 승리의 kt!'란 타이틀과 함께 올 시즌을 준비 과정을 담은 영상을 상영한다. 이권도 단장은 출정 선언에 이어 전창진 감독과 주장 송영진 선수에게 단기를 전달하고, 올 시즌 페이플레이와 최선을 다하는 경기를 펼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 참석한 팬들에게는 선수들이 직접 준비한 경품 및 시즌권 1매, 반시즌권 1매를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제공한다. 2013~2014시즌 개막전 초대권 2매씩도 증정된다. KT는 10월13일 오후 2시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울산 모비스와의 홈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