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2014시즌 초반부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이 또 다른 악재를 만났다. 외국인 선수 애슐리 로빈슨(31)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삼성생명 측은 시즌 아웃된 로빈슨을 교체할 방침이다. 그러나 새로운 외국인 선수가 오기 전까지는 쉐니쿠아 니키 그린(23)으로만 버텨야 한다. 외국인 선수 수급이 늦어지면 늦어질 수록 니키 그린의 부담이 커질 수 밖에 없다. 또 새로운 선수가 온다고 해도 팀과의 호흡을 맞추기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삼성생명은 시즌 초반 3연패에 허덕이고 있다. 로빈슨은 이 3경기에서 평균 10.3득점에 11.3 리바운드로 그나마 제 몫을 했다. 이런 로빈슨이 빠진 공백은 삼성생명에 치명적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