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나이츠가 대한 뇌졸중 학회와 공동으로 '2013 대국민 뇌졸중 인식 캠페인-시간이 뇌(Time is Brain)'라는 이름으로 행사를 벌인다.
대한 뇌졸중 학회는 뇌졸중 3가지 증상에 대한 인식 증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의미를 담아 SK 선수들이 기록하는 3점슛 1개당 3만원씩을 적립해 시즌 종료 후 뇌졸중 후유 장애를 겪고 있는 환자와 가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 뇌졸중 학회 이병철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뇌졸중에 대해 인식도가 낮은 젊은 층을 대상으로 뇌졸중의 주요 증상과 대처방법을 알리기 위해 프로농구 최고의 인기 구단인 SK나이츠와 함께 진행하게 됐다"며 "뇌졸중의 증상과 대처방법은 환자 본인 뿐만이 아니라, 발병 당시 가족이나 친구들이 꼭 숙지해야 할 사항"이라며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뇌졸중 인식 증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번 캠페인이 뇌졸중은 신속한 응급치료가 병행되면 후유 장애를 최소화 할 수 있고, 극복할 수 있는 질환이라는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