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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농구 최고의 축제 2013~2014시즌 올스타전(2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 출전할 24명의 스타가 정해졌다. LG 세이커스의 포인트 가드 김시래가 입단 2년 만에 추천선수로 첫 올스타전 무대를 밟게 됐다.
추천 선수도 확정됐다. 추천 선수는 10개 구단 감독 추천 80%와 선수 추천 20%로 뽑은 후 지난 5일 기술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매직팀 가드 부문에 강병현(KCC) 김태술(KGC) 정영삼(전자랜드) 포워드에 양희종(KGC)과 이동준(삼성) 그리고 센터에 최부경(SK)과 마이클 더니건(삼성)이 뽑혔다. 드림팀 추천선수로는 가드 김시래(LG) 전태풍(오리온스) 포워드에는 문태종(LG) 김주성(동부) 최진수(오리온스) 앤서니 리차드슨(KT)이 이름을 올렸다. 김시래는 첫 올스타전 출전. 센터 부문엔 로드 벤슨(모비스)이 선발됐다.
이번 올스타전 입장권은 12일 오후 2시부터 티켓 예매 전문 사이트 티켓 링크(www.ticktelink.co.kr)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올스타 메인 게임 이후 루키(1,2년차) 올스타와 대학 올스타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종료 후에는 크리스마스 올스타 파티가 열린다. 모든 올스타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티켓 가격은 플로어석 10만원, R석 6만원, S석 4만원, 2층 일반석은 1만 5천원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