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30득점' 뉴욕, 힘 빠진 시카고 꺾고 연패 탈출

기사입력 2013-12-12 17:41


뉴욕 닉스가 에이스 카멜로 앤서니의 맹활약을 앞세워 2연패에서 탈출했다.

뉴욕은 12일(한국시각) 뉴욕 매디스스퀘어가든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시카고와의 홈경기에서 83대78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다. 우승후보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시즌 초반 형편없는 경기력을 보여주던 뉴욕은 난적 시카고를 꺾고 시즌 6번째 승리를 따냈다.

뉴욕은 앤서니가 30득점 10리바운드의 엄청난 기록을 남기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아마레 스타더마이어가 14득점으로 지원사격을 했다.

반면, 시카고는 마이크 던리비가 20득점을 하며 분전했지만 3연패의 늪에 빠지고 말았다. 시카고는 에이스 데릭 로즈가 무릎 부상으로 시즌아웃 결정된 이후, 팀이 급격하게 하락세를 타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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