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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희 임동섭 박성훈 유성호 김태형 양희종 박찬희의 공통점은 뭘까.
이번 수상자로는 강바일(양정고 2년), 변준형(제물포고 2년), 박정현(마산고 1년)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총 66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장학금은 고 김현준 코치의 차녀인 김재희씨가 전달할 예정이다.
김현준 농구 장학금은 한국농구 발전을 이끈 고인을 기리며 장래가 촉망되는 농구 유망주를 지원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이번이 14회째이며 지난 2000년부터 팀 승리 당 일정금액을 적립하여 49명에게 총 1억44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2011년부터 선정대상자를 기존 서울 연고지역 내에서 전국으로 확대하여 적용했다. 일선 지도자의 추천과 2013년 각종 대회기록을 토대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역대 수상자 중 KBL에서 활약한 선수는 삼성의 이관희, 임동섭, 박성훈, 유성호, 김태형을 비롯해 양희종 박찬희(안양 KGC) 등 총 16명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