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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만에 벤슨이 잘해줬다."
유 감독은 경기 후 "상대 데이본 제퍼슨에 대한 수비 매치업에 변화를 줬는데, 초반 상대가 이에 당황한 것 같다. 이로 인해 우리가 주도권을 잡았고 그게 끝까지 간 것 같다"며 "박구영, 송창용의 3점슛이 컸다. 문태영도 잘해줬다. 양동근은 득점은 없었지만 가장 많이 뛰어준 경기였다"며 칭찬했다.
특히, 이날 19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한 외국인 센터 로드 벤슨을 칭찬했다. 3차전 벤슨이 1득점에 그치자 패하고 만 모비스였다. 유 감독은 "벤슨이 모처럼 만에 좋은 활약을 해줬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울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