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는 종착역에 거의 다다랐다. 팀당 2게임 정도만 남겨놓고 있다.
미국스포츠 전문사이트 ESPN.com의 NBA 전문 컬럼니스트 마크 스타인 역시 듀란트가 가장 강력한 MVP 수상후보로 꼽았다. 큰 이변이 없는 듀란트의 MVP 수상이 유력시된다.
올해의 수비상은 올 시즌 발군의 기량을 보인 시카고 불스의 센터 조아 킴 노아가 강력한 후보다. 여기에 드와이트 하워드(휴스턴) 로이 히비트(인디애나) 안드레 이궈달라(골든스테이트) 팀 던컨(샌안토니오) 마크 가솔(멤피스) 등이 경합을 펼치고 있다.
올해의 식스맨 상은 혼돈이다. 타지 깁슨(시카고) 자말 크로포드(LA 클리퍼스) 마누 지노빌리(샌안토니오) 등이 강력한 후보이며 피닉스의 마퀴스 모리스와 댈러스의 빈스 카터가 다크호스다.
올해의 기량발전상은 세 명의 후보가 각축을 벌이고 있다. 정상급 가드로 자리매김한 고란 드라지치(피닉스)와 디안드레 조던(LA 클리퍼스) 카일 라우리(토론토)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