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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 격분'
고의성은 없었지만 한참을 누워있다가 일어섰는데 하승진은 코피를 흘렸다. 결국 라커룸으로 걸어들어 가며 경기를 빠져나가려는 순간 한 관중이 하승진을 향해 자극하는 코멘트를 날렸다. KCC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하승진에게 너무 아픈 척 한다는 식의 발언을 했다.
한편 이날 KCC가 71대69로 승리했다. KCC는 7연패를 끊었다. 9위를 사수했다. <스포츠조선닷컴>
'하승진 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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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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