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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근(전자랜드)과 최승욱(LG)이 올스타전 덩크슛 콘테스트 국내선수 부문 결승에 올랐다.
국내선수 부문은 최승욱(LG) 배강률(삼성) 박승리(SK) 장재석(오리온스) 정효근(전자랜드) 김준일(삼성)이 출전했다.
예선 결과 정효근이 두 라운드 합계 9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최승욱이 80점으로 2위를 차지해 결승행 티켓을 얻었다.
잠실실내=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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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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