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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상태가 완벽하다."
LG는 메시를 대신해 퀸튼 알렉산더를 데려와 지난 3경기에 투입했다. 플레이는 다소 투박하지만 엄청난 점프력을 바탕으로 한 화려한 덩크로 모처럼 만에 농구판에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갈 길 바쁜 LG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메시 카드를 서둘러 꺼내들 수밖에 없었다. 김 감독도 "알렉산더가 화려한 플레이도 해주고 잘해줬다"며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전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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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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