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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연장 접전 끝에 삼성을 제압했다.
크리스마스는 혼자 28득점 14리바운드 8스틸로 맹활약했다. 연장전 15득점의 절반이 넘는 8득점을 혼자 책임졌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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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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