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농구 kt 소닉붐이 전창진 감독과 결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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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감독은 지난 6년간 kt에서 통산 182승142패를 달성하면서 kt가 명문 구단으로 도약하는데 기여했다. 또 조성민과 이재도 등 새 인물을 선발하고 육성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kt 농구단은 곧 후임 감독이 결정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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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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