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에이스' 폴 조지(인디애나 페이서스)가 복귀하다.
인디애나에는 호재다. 인디애나는 5일 오전 기준, 34승43패로 동부콘퍼런스 10위다. 성적은 좋지 않지만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은 여전하다. 마지노선에 위치한 8위 마이애미와 겨우 1.5경기 차이다. 공교롭게도 조지의 복귀전 상대가 마이애미이기 때문에 이 경기가 더욱 중요해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