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크대가 '3월의 광란' 최종 승자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하지만 듀크대는 위스콘신대를 꺾고 승자가 됐다. 후반 23득점을 몰아친 타이어스 존스의 활약이 돋보였다. 듀크대는 이번 우승으로 지난 2010년 우승 이후 5년 만에 다시 우승컵을 차지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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